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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민원 35건 접수·상담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2-08 13:27 게재일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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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최근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 등 분야별 전문가 16명이 도로·건축·농림 분야 등 특별 상담을 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최근 군청 내 특별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주민 민원 35건을 접수·상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도로·건축·농림 분야와 사회복지 지원 관련 민원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이동 버스./칠곡군 제공

접수된 민원 가운데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후속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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