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경제인 모임인 세경회(회장 류병수)는 19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200만원을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기탁했다. 세경회는 칠곡군 해외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체들이 모여 1997년에 결성된 단체로, 지역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류병수 세경회장은 “세경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항상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세경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 경제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