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1월 19일~27일, 2차 2월 13일~20일까지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금빛 스매시를 꿈꾸며 명품 스포츠도시 상주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상주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동계 합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훈련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고등부 남녀 선수 60명과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69명이 참가해 체력훈련, 기술훈련 등을 하고 있다.
사령탑은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권 미래 국가대표 전임감독이다.
1차 훈련은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2차 훈련은 2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체육관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 관람도 가능하다.
상주시는 훈련팀을 위해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실내체육관 신관 제공과 버스 운행, 훈련물품 지원, 음료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은 지역에 머물며 숙박업, 외식업 등 다방면으로 시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