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까지 접수, 7개팀 선정 90만원씩 지원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 도시인 상주시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동아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육성‧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4일까지 공모한다.
신청 대상은 학습과 지역 나눔 활동을 목적으로 상주시민(성인) 5인 이상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공모 마감일까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 등록한 학습동아리다.
이 사업은 공모 후 심사를 거쳐 총 7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팀당 90만원(강사비·교재비·재료비 등)을 지원하는데, 자부담 비율은 10% 이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시청 또는 상주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평생학습원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