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읍 아이솔어린이집(원장 이효순)은 최근 부모참여 프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난해에 이어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학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아이솔어린이집 이효순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참여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근희 북삼읍장은 “아이솔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내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도록, 복지 활동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