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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생필품 기탁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1-15 14:29 게재일 2026-01-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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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교회 정옥현 담임목사(가운데)와 왜관읍 장영아 부읍장 등 관계자들이 15일 기탁식을 가지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교회(담임목사 정옥현)는 15일 생필품 141박스(300만 원 상당)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생필품은 라면, 양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옥현 담임목사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한다”며 “교인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혁 왜관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왜관읍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을 직접 포장하고 전달해주신 왜관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계속 이어져 살기 좋은 왜관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서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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