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서포터즈, SNS 통해 군민들과 소통 6대 1 경쟁률에 주부·회사원·프리랜서 포함
칠곡군은 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제8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1년간 SNS 홍보 활동에 나설 서포터즈 15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총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주부, 회사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여자들이 포함됐다. 서포터즈는 칠곡군의 축제, 관광, 자연환경, 문화 행사 등을 주제로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서포터즈의 역할을 강조하며 “주민 눈높이에서 칠곡군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된 만큼,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꾸준히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포터즈 활동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진행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 그리고 기념촬영 등의 일정이 이어졌다.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칠곡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