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7일 경북도 공무원 A(30대)씨를 미성년자 의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2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3차례에 걸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게 된 여중생 3명에게 술을 사주거나 담배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접근, 가슴을 만지거나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 있다.
도청 소속 7급 공무원인 A씨의 범행은 한 학생의 보호자가 신고해 덜미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피현진 기자
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시, 하절기 급수대책 본격 추진
포항 효자동 음식점 화재…50대 여성 연기 흡입
사기 땅에 떨어진 스벅 직원들, 일해보고 싶은 직장 2위·9위에 커피브랜드 있었다
10년의 신기루, 흉물로 전락한 포항 해상케이블카…‘무리한 행정’이 부른 잔혹사
“열선도 없는데 삼겹살이 익네?”⋯주방 혁명 일으킨 ‘투명 필름’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