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11층에 명화 레플리카(Replica) 전문 브랜드 ‘갤러리 아젤(Gallery AZEL)’이 최근 오픈했다.
레플리카란 전 세계 유명 미술관에 소장된 불후의 명작들을 고화질 디지털로 구현한 복제품이다. 갤러리 아젤은 자체 디지털 프로세싱 기법(5PS와 2DHS 7단계)을 활용해 원작에 준하는 질감과 색감을 구현해낸다.
해외 유명 미술관에서 감상만 하던 유명 작가 모네, 고흐 등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미술관, 박물관이 아닌 백화점에서 사고 감상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A4형 레플리카 2만 원, 전시 액자 작품(10호 기준) 14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