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야산에 추락한 ‘해군 P-3CK 917호기 순직자 영결식’이 1일 오전 해군사령부 강당에서 엄수됐다. 유가족이 고인의 영현을 안고 오열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해군 장병이 고인을 애도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국회의원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운구행렬이 영결식장을 떠나고 있다.
지난달 29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야산에 추락한 ‘해군 P-3CK 917호기 순직자 영결식’이 1일 오전 해군사령부 강당에서 엄수됐다. 해군 동료들이 눈물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