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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해군 초계기 순직자 영결식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25-06-01 11:31 게재일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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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야산에 추락한 ‘해군 P-3CK 917호기 순직자 영결식’이 1일 오전 해군사령부 강당에서 엄수됐다. 유가족이 고인의 영현을 안고 오열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해군 장병이 고인을 애도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양용모 해군 참모총장이 추도사 도중 눈물 흘리고 있다.
군 장성단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국회의원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해군, 해병대원이 묵념하고 있다. 
해군, 해병대원이 운구행렬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운구행렬이 영결식장을 떠나고 있다.

지난달 29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야산에 추락한 ‘해군 P-3CK 917호기 순직자 영결식’이 1일 오전 해군사령부 강당에서 엄수됐다. 해군 동료들이 눈물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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