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포항 지역의 전통 장류 제조업체인 죽장연 관계자들이 장 가르기 작업을 하고 있다. 장 가르기는 장을 담그고 70여 일을 전후해서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작업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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