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수욕장 한 건물의 간판 낙하 위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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