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 한 야산에서 후손들이 산불이 덮치면서 까맣게 변해버린 산소를 살펴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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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에는 나무 그늘이 최고
한국 너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