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의성군 단촌면에 있는 천년고찰 고운사. 의성 산불의 화마가 덮치면서 가운루와 연수전이 잿더미로 변했고, 높은 온도에 깨진 범종만 남아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얼음 낚시로 더위를 날려요
무릉도원에서 신선놀음
경북자치경찰 위원회, 영덕경찰서 합동 피서지 치안 현장 점검
더위 잊게 하는 손맛
우리도 덥소!
폭염특보 속 국지성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