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안동시 길안면에 있는 16세기 정자 만휴정에 방염포가 덮여 있다. 한때 무서운 기세로 번진 의성 산불에 소실된 것으로 추정됐지만, 방염포 덕분에 큰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의성 조문국 사적지 붉은 작약꽃 만개
지역 맞춤 공약 밝힌 현수막
소만 절기를 즐기는 소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업무 협약식
때 이른 더위에는 나무 그늘이 최고
한국 너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