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산불 덮친 안동 남후면 농공단지 곳곳 연기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5-03-27 20:02 게재일 2025-03-28 1면
스크랩버튼

27일 오후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번지면서 직격탄을 맞은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남후 농공단지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남후 농공단지는 지난 2000년에 준공돼 현재 3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