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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번지면서 전쟁터처럼 변해번린 안동시 일직면 화재 현장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25-03-25 22:53 게재일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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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오후 강한 바람을 타고 안동시 방향으로 불길이 번지면서 산불이 덮친 안동시 일직면 명진2리 30여 가구 주택 대부분에 불이 옮아 붙어 화염에 휩싸여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오후 강한 바람을 타고 안동시 방향으로 불길이 번지면서 산불이 덮친 안동시 일직면 명진2리 30여 가구 주택 대부분에 불이 옮아 붙어 버렸다. 한 주민이 양동이에 물을 받아 불을 꺼보려 애쓰고 있다. /이용선기자photokid@kbmaeil.com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오후 강한 바람을 타고 안동시 방향으로 불길이 번지면서 산불이 덮친 안동시 일직면 명진2리 30여 가구 주택 대부분에 불이 옮아 붙어 화염에 휩싸여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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