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주년 삼일절을 이틀 앞둔 27일 오후 경주 황리단길 쉼터에 바람개비 모양의 태극기가 장식되어 있다. <관련기사 3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비 내리는 캠퍼스
포항 사랑 상품권 13% 할인 판매
2025 경북 드림 페스타
조생종 벼 베기
가을 모기 퇴치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공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