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자동차학부 김진호 학생이 정현태 총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는 21일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해 학사 1520명과 석사 130명, 박사 75명 등 총 1725명을 배출했다.
정현태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어제 배운 것보다 오늘 배워야 할 것들이 더 많은 내일을 살아가게 될 것이니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