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팀은 최근 재학생 3·4학년 52명에게 글쓰기와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DHU 1인 기업-디지털 노마드’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한의대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노마드 시대의 필수 역량 트렌드를 파악하고 재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해 활용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