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단은 3~4학년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DHU 얼리어JOB터-마케팅 전문가’ 교육을 최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한의대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51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마케팅 직무역량 향상뿐 아니라 개인마다 차별화된 브랜딩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대해 탐색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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