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8회 포항 철강 마라톤 화보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2024 제8회 포항 철강 마라톤 Steel Run!’이 31일 오전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10km에 출전한 수천 명의 건각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mail]

다양한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출발에 앞서 화이팅하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제8회 포항 철강 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수천 명의 10km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 김일만 시의회 의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10km 참가자와 함께 화이팅하고 있다. 

10km에 출전한 수천 명의 마라토너가 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강덕 시장, 김일만 시의회 의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5km 참가자와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제8회 포항 철강 마라톤 5km 참가자와 내빈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내빈들이 5km 참가자와 하이파이브하며 응원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참가한 부모가 유모차를 밀며 달리고 있다. 

스파이더맨 복장의 10km 참가자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투복장으로 10km에 참가한 해병대 러닝크루 도가니의 회원이 완주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생부 5km Z-run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제8회 포항 철강 마라톤 10km 남자 우승자 박현준 씨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제8회 포항 철강 마라톤 10km 여자 우승자 정순연 씨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제8회 포항 철강 마라톤 5km 남자 우승자 감진규 씨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제8회 포항 철강 마라톤 5km 여자 우승자 박교빈 씨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10km를 4위로 완주한 참가자가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제8회 포항 철강 마라톤 완주자들이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완주의 기쁨을 사진에 담고 있다.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이 10km 남자 입상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이 10km 여자 입상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칠구 경북 도의원이 5km 남자 입상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칠구 경북 도의원이 5km 여자 입상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칠구 경북 도의원 학생부 남자 5km 입상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칠구 경북 도의원 학생부 여자 5km 입상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최다 참가상을 받은 포항러닝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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