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The 숲에서 놀자 화보

등록일 2024-07-13 15:56 게재일 2024-07-13
스크랩버튼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The 숲에서 놀자!’ 행사가 13일 포항산림조합 숲 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각지에서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기구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The 숲에서 놀자!’ 행사가 13일 포항산림조합 숲 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각지에서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기구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장종용 북구청장,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 이상휘 국회의원, 이재진 시의회 부의장, 박용선 도의원, 손병웅 포항시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내빈과 아이들이 개막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종용 북구청장,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 이상휘 국회의원, 이재진 시의회 부의장, 박용선 도의원, 손병웅 포항시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내빈과 아이들이 개막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부모와 아이들이 흥겨운 놀이에 참여하고, 박수를 보내고 있다. 
부모와 아이들이 흥겨운 놀이에 참여하고, 박수를 보내고 있다.
부모들도 즐거운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부모들도 즐거운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들이 낚시 놀이터에서 손맛을 즐기고 있다.
아이들이 낚시 놀이터에서 손맛을 즐기고 있다.
엄마와 아이들이 그린웨이 기차를 타고 있다.
엄마와 아이들이 그린웨이 기차를 타고 있다.
추억의 인형극놀이가 아이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추억의 인형극놀이가 아이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숲 마을 짚라인에서 아빠와 아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숲 마을 짚라인에서 아빠와 아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숲 마을 그네에서 엄마와 딸이 추억의 순간을 만들고 있다.
숲 마을 그네에서 엄마와 딸이 추억의 순간을 만들고 있다.
블록 놀이터에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블록 놀이터에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The 숲에서 놀자!’ 행사가 13일 포항산림조합 숲 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각지에서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기구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