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개인의 가치관을 확립하는‘DHU 진로 보드게임 진로&직무 마블’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1명의 재학생은 진로 보드게임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고 행동 구체화와 로드맵 완성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어 디뎠다.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홍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명확히 그리고, 진로 취업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진로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