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가 2024학년도에도 등록금을 동결한다.
경일대의 등록금 동결은 2009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정현태 총장은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자는 역대 정부의 사회적 합의는 여전히 유효하다”라며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 수주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등록금 동결이 대학교육의 질과 무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대구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법률 이해 교육’ 실시
대구한의대, 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10개 기업과 협약 체결
한국장학재단,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사업 첫 시행
영남대 학생들, 교육부 ‘학생창업주간’서 최우수상 포함 다수 수상
경일대 학술정보원, 2025학년도 전자 정보자료 박람회 성료
영남이공대, 수험생 및 성인학습자 대상 맞춤형 학과탐방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