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씨는 학술대회에서 기계 학습 모델을 이용해 트래픽을 예측하고, 그에 따라 서비스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설계·구현한 논문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 심포지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네트워크 운용관리 관련 국제 학술대회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장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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