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와 (재)현대산업직업전문학교가 17일 지역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인프라 활용 △학생 교류 및 진학 지원 △공동 교육 및 콘텐츠 개발 △직업 교육 및 연구 지원 등을 약속했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과 학생들의 진로 지원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 임용 ‘눈길’
포항영신고 ‘학생발명전시회’ 빛나는 활약
“지방교육재정 안정화해야” 시도교육감協 균형특위에 건의
포스텍 연구진, 수소생산 효율 6배 높였다
대구한의대, 우즈베키스탄서 전통의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학사서 석사까지 완성하는 뷰티 전문가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