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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다…” 이른 귀성의 반가움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3-01-19 19:10 게재일 2023-01-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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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두고 이른 귀성이 시작됐다. 19일 오전 KTX 포항역 플랫폼에서 기차에서 내린 손녀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품에 안기고 있다. .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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