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매서운 겨울바람 속 나들이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12-19 20:26 게재일 2022-12-20 1면
스크랩버튼
경주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0℃를 기록하며 동장군의 기승이 이어진 19일 추위 속에 교촌마을 찾은 관광객이 잔뜩 웅크린 채 걸어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