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테크닉’·‘UDT’ 2팀
이 대회는 우수한 캡스톤디자인을 발굴해 산학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문화 조성과 벤처기업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대회다.
대회에서 포항대 기계시스템과 조원래 교수가 지도하는 ‘섹션테크닉’(신동용·이재욱·조혁환·박성민·박상호) 팀은 ‘오토매틱 커버’를, ‘UDT’(이동훈·명민규·김태현·권헌찬·임재열·김성원·최대헌)팀은 ‘탈부착이 가능한 셀프 계산대’를 제작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