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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고려비색’ 전시

연합뉴스
등록일 2022-11-22 19:45 게재일 2022-11-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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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새롭게 단장한 ‘청자실’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고려비색’ 공간에 전시된 상형청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개편한 청자실에서는 국보 12점과 보물 12점 등 250여 점을 선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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