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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난간 방치… 사고 난 뒤 고치려나?

등록일 2022-11-21 20:01 게재일 2022-11-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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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태풍 힌남노때 파손된 것으로 보이는 포항시 남구 효자동 SK1차 아파트 인근 유수지 배수로 쪽 난간이 방치돼 형산강 둔치를 산책하는 시민들이 안전사고를 우려하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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