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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

등록일 2022-11-20 12:14 게재일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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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20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20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20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20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20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113기 10만6천186명에 대한 수료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20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113기 10만6천186명에 대한 수료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20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113기 10만6천186명에 대한 수료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20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113기 10만6천186명에 대한 수료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20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113기 10만6천186명에 대한 수료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20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113기 10만6천186명에 대한 수료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이 20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113기 10만6천186명에 대한 수료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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