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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출근길 ‘쌀쌀’… “연탄의 계절이 왔어요”

연합뉴스
등록일 2022-10-11 20:02 게재일 2022-10-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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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구와 경북의 아침 최저 기온이 11일 10℃ 안팎으로 뚝 떨어졌다. 12일 아침 최저 기온은 2~9℃로 예보되면서, 어제보다도 2~5℃ 더 떨어지겠다. 쌀쌀한 날씨를 보인 11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연탄 업체에서 관계자가 분주하게 연탄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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