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재가동을 위한 밤을 잊은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오후 형산강변에 바라본 고로의 모습.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재가동 준비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재가동을 위한 밤을 잊은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오후 북구 환여동에서 바라본 제철소의 모습. 대부분 공장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재가동 준비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재가동을 위한 밤을 잊은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오후 제철소 침수 지역에서 대용량 방수포가 물을 빼내고 있다. /경북도 소방본부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재가동을 위한 밤을 잊은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오후 제철소 침수 지역에서 대용량 방수포가 물을 빼내고 있다. /경북도 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