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물 폭탄을 뿌린 6일 오후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면서 7명이 실종됐다. 119구조대와 배수업체 관계자들이 입구를 막은 차량을 빼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