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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갈 길 잃은 오리 배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8-17 20:11 게재일 2022-08-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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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를 입은 중부지방과 달리 남부지방은 강수량이 부족해 가뭄이 지속하고 있다. 17일 오후 경주 보문호 저수율 낮아지면서 오리 배 선착장까지 물이 빠져 오리 배가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 한편, 보문호 오리 배는 가뭄으로 여름내 운행하지 못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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