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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의 꽃놀이’ 운치 있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8-11 20:50 게재일 2022-08-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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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을 나흘 앞둔 11일 오후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가운데 경주 황룡사지에 만개한 황하코스모스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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