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부지로 치솟던 기름 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30일 오전 경산시 와촌면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1천7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모두 ‘수능 대박’ 파이팅!
입추 앞두고 만개한 해바라기
불어난 물에 잠긴 월정교 징검다리
영천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 화재
은빛 바다 떠다니는 요트
더울 땐 바다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