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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댐 바닥 웅덩이에 갇힌 물고기 ‘힘겨운 사투’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7-28 19:58 게재일 2022-07-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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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가뭄과 마른 장마가 지속하면서 지역의 가뭄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28일 오후 영천댐 저수율이 16.9%에 불과한 가운데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댐 바닥에 생긴 작은 웅덩이에 갇힌 잉어 한 마리가 흙탕물 속에서 힘겨운 듯 퍼덕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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