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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 붙은 불 끄는 소방대원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7-25 20:16 게재일 2022-07-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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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3시 50분쯤 경주시 보문동 야산 자락의 쓰레기 더미에서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자칫 산불로 번질뻔한 불을 끄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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