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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로 인도까지 점령 당한 ‘경주 핫플’ 황리단길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7-11 20:05 게재일 2022-07-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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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황리단길이 인도를 차지한 불법주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1일 오후 한쪽 인도를 완전히 점령한 주차 차량으로 관광객들이 차도로 위험한 보행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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