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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검은 산’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3-06 20:46 게재일 2022-03-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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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시작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강원도 삼척까지 번지는 등 20년 래 최악의 산불로 기록되며 피해지역이 커지고 있다. 6일 오후 울진군과 삼척시의 경계지점인 북면 나곡리 도화 동산에서 바라본 피해 현장의 모습. 도화 동산은 지난 2000년 4월에 발생한 동해안 대형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하면서 조성한 공원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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