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울진군 울진읍 호월리 야산에 군 치누크 헬기가 물을 뿌리며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APEC 정상회의 준비 K-MISO CITY 선포식
제철 맞은 산딸기 수확
경주박물관 주차장 공사로 주변 불법주차 극성
더울 땐 숲 그늘로 오세요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