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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불이’… 다급히 전화 거는 주민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3-06 20:44 게재일 2022-03-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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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목재 공방이 불에 타는 피해를 본 울진군 울진읍 온양리 주민이 다급하게 전화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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