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家)’ MC 맡아 푸드멘터리 예능 첫 도전
‘제대로 먹을 줄 아는’ 강호동과 ‘방랑 식객’으로 유명한 임지호 셰프가 산동네산꼭대기 집에서 생활하며 스타들을 초대해 밥상을 차려내는 포맷이다.
제작진은 “강호동이 음식에 대한 진정성 하나로 푸드멘터리(푸드+다큐멘터리) 예능에 도전하게 됐다. 웃음기를 뺀 음식에 대한 철학과 소신을 임 셰프와 만나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초 방송.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한강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흉터’본다…CGV 특별상영
조용필, 11월에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