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일본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55만장), 한국미니 7집 ’헹가래‘(134만장)을 합하면 올해에만 총 230만장의 앨범을 출하했다”고 설명했다.
‘24H’는 세븐틴이 2018년 발표한 ‘위 메이크 유’ 이후 2년여 만에 일본에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은 지난달 선공개된 직후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이름 올렸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한강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흉터’본다…CGV 특별상영
조용필, 11월에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