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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20-06-25 20:01 게재일 2020-06-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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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그친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성호호수 연꽃단지에서 개개비 한 마리가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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