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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하늘?…보기만해도 시원하네

연합뉴스
등록일 2020-06-15 18:47 게재일 2020-06-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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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내린 비가 그친 15일 오전 광주 북구에서 바라본 하늘에 양털처럼 피어오른 권적운 사이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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