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JTBC에 따르면 ‘77억의 사랑’은 전날 방송이 최종회였으며 ‘정산회담’도 이날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JTBC 측은 종영 배경에 대해 “두 예능 모두 12회 안팎의 분량으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두 프로그램 빈자리는 신규 예능 대신 기존 프로그램 재방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JTBC 관계자는 “후속 프로그램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9월 9일 火 (음7/18) 辛巳日
9월 3일 水 (음7/12) 乙亥日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