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JTBC에 따르면 ‘77억의 사랑’은 전날 방송이 최종회였으며 ‘정산회담’도 이날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JTBC 측은 종영 배경에 대해 “두 예능 모두 12회 안팎의 분량으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두 프로그램 빈자리는 신규 예능 대신 기존 프로그램 재방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JTBC 관계자는 “후속 프로그램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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